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AI·로봇 분야 최신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 공유

사진.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회원사 임직원의 AI·로봇 분야 전문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AI 허브 '피지컬AI 전문인력 양성과정(1기)'를 안내했다.
최근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AI·로봇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7월 7일(화)부터 8월 1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 4층 오픈라운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피지컬 AI 최신 기술 동향을 비롯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Vision-Language Model(VLM), Vision-Language-Action(VLA),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센서 융합 및 공간 인지, 로봇 시스템 보안,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산·학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산업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6월 17일(수)부터 6월 30일(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박사학위 소지자와 박사과정 재학생, 산업체 경력 5년 이상 재직자이며, 석사학위 보유자는 산업체 경력 2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이번 교육이 AI·로봇 분야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피지컬 AI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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