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MI, 전시전문법인 ‘코아미메쎄’ 출범
□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박상현, 이하 KOAMI)가 대한민국 기계·제조산업 전시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00% 출자하여 설립한 전시전문법인 ㈜코아미메쎄(KOAMI Messe)가 공식 출범했다. 코아미메쎄는 전 코엑스 출신의 전시산업 전문가
공동 R&D·유럽 진출 협력 강화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과 체코가 첨단 로봇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6월 18일(목,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CTU)에서 '한국-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Korea-Czech Advanced Robotics Cooperation Center)' 출범을 공식 선언하는 이니셔티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는 한국과 체코 간 첨단 로봇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을 촉진하고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거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체코 산업통상부(MPO)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CTU) 등 양국 주요 산·학·연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 기관별 협력 비전과 공동 연구개발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2024년 체결된 양국 간 로봇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로봇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사업화 협력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 연구진은 첨단 로봇 기술 시연을 통해 협력센터가 추진할 주요 연구 분야와 기술 역량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과 협력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
한국-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는 앞으로 양국 산·학·연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유럽 내 글로벌 로봇 협력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들은 현지 연구기관과 산업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협력과 실증 기회를 확대하고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조영훈 원장은 "한-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는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기술협력과 공동 혁신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력센터를 기반으로 국제공동 R&D를 확대하고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센터 출범이 한국 로봇산업의 글로벌 기술 협력 확대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양국 간 첨단 제조·자동화 분야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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