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A Robotics, 3D 촉각 센서 플랫폼 공개
사진. XELA Robotics 3D 촉각 센서 전문기업 XELA Robotics가 로봇에 인간 수준의 촉각 인지 능력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회사의 하드웨어 독립형 촉각 센서 플랫폼인 uSkin 제품군은 정밀성과 활용성을 한층 강화하며 로봇
선체 진단부터 클리닝·성능 검증까지 자동화 구현

사진. HD현대
HD현대가 로봇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선체 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아비커스 등 그룹 계열사와 선박 도료 전문기업 KCC, 수중 로봇 전문기업 타스글로벌과 함께 ‘Total Hull Care Solution’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월 16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계 최초로 선체 진단부터 클리닝, 성능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로봇·데이터 기반 선체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Total Hull Care Solution’은 선체 상태 진단과 클리닝, 도장 손상 점검, 효과 검증 등을 통합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선체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운업계에서는 선체에 부착되는 해양생물이 선박 연료 효율과 환경 규제 대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수동·주기적 선체 클리닝 방식은 선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과 예측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자율주행형 수중 로봇 기반 선체 상태 진단 기술 ▲도막 손상 최소화를 위한 로봇 세정 기준 및 방오도료 표준 사양 ▲선체 상태 모니터링 및 운항 데이터 연계 연비 최적화 기술 ▲클리닝 효과 검증 및 유지관리 자동화 체계 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HD현대는 그룹 차원의 로봇 기술 역량을 활용해 선체 상태 진단부터 정비 판단, 클리닝 수행, 효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수중 로봇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협력이 조선, 도료, 로봇 기술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하고 단순 선체 클리닝을 넘어 선박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선박 수리·정비(MRO)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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