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건물의 데이터 통합 관리 지원

사진. ABB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를 연동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사의 스마트 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건물 소유주 및 운영자는 보다 연결된 환경에서 빌딩 데이터, 인사이트, 제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 2022년 4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양사는 ABB의 주거·상업용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free@home®(프리앳홈)'과 삼성의 '스마트싱스' 간 연동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을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새롭게 공개된 통합 솔루션은 건물의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물 소유주와 관리자는 익숙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물 운영 현황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제어 기능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 무스타파(Mike Mustapha) ABB 전기화 스마트 빌딩 부문 총괄 사장은 “복잡해지는 건물 포트폴리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물 소유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며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의 연동을 통해 관리자가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는 기업 고객이 건물과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와의 결합을 통해 고객은 연결된 환경에서 건물 정보와 제어 기능에 접근하고, 일상적인 건물 운영을 보다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는 건물 내 다양한 시스템과 기기, 데이터를 연결하는 솔루션으로, 자체 플랫폼(ABB Ability™ BuildingPro Suites)을 통해 분석 기능과 운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는 안전한 클라우드 간(Cloud-to-Cloud) 연동을 기반으로 해당 기능을 삼성 생태계로 확장하고, 양사 플랫폼 간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의 연동으로 건물 관리자는 조명, 냉난방, 차양, 출입 통제 시스템을 비롯해 에너지 모니터링과 재실 감지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을 통해서는 분석 기능과 운영 인사이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사무실, 매장, 대형 상업용 건물 등 다양한 공간의 운영 성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호텔 등 숙박 환경에서는 ABB 아이-버스 KNX(ABB i-bus® KNX)와 NETx오토메이션(NETxAutomation) 소프트웨어가 객실 시스템과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 간 연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실 여부에 기반한 에너지 관리와 중앙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며, 호텔 관리자의 에너지 소비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을 돕는다. 특정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확장하는 단계적 도입도 가능하다.
투숙객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객실 조명, 냉난방, 차양,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투숙 기간 동안 객실 환경을 개인화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의 통합 솔루션은 2026년 세 곳의 실증 사이트에서 개념검증(PoC)을 거치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독일 에슈본 삼성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센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삼성 트레이닝 센터 △덴마크 미델파르트 ABB 지점이다. 각 사이트에서는 에너지 효율, 건물 성능, 사용자 경험 향상 효과가 평가된다.
ABB와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물 운영과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연결된 환경으로 통합하는 차세대 상업용 건물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