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와 원활하게 연결 기여

사진. 엔닷라이트
3D AI 기술 기업 엔닷라이트는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엔닷라이트는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및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과 통합된 자사의 '심 레디(SimReady)'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인 '트리닉스(TRINIX)'를 활용하여, 글로벌 제조 및 로봇 공학 분야로의 확장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닷라이트의 트리닉스(TRINIX)는 텍스트, 이미지 및 기존의 3D CAD 데이터를 '심 레디(SimReady)' 자산(Asset)으로 자동 생성하고 변환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한다. 트리닉스(TRINIX)는 기본적인 3D 모델 렌더링을 넘어 데이터에 물리적 속성과 관절 연결 구조 같은 중요한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3D 에셋에 포함한다. 이를 통해 제조 공장, 로봇, 부품 및 작업 환경을 디지털 트윈과 로봇 훈련에 최적화된 풍부한 자산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다.
특히 트리닉스(TRINIX)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OpenUSD 기반 3D 워크플로우 및 엔비디아 아이작 심의 로봇 공학 시뮬레이션 기능과의 커넥터 기반 통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조 기업은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상 공장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실제 배치에 앞서 로봇 운영을 훈련, 검증 및 최적화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파이프라인은 자동화 전환 과정에서 산업 현장들이 직면하는 '시뮬레이션과 실제 간의 간극(Sim-to-Real gap)'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엔닷라이트는 오늘 서울에서 진행되는 미팅을 통해 엔비디아를 비롯한 국내외 로보틱스 및 AI 혁신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확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엔닷라이트는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내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기술적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증명해 왔다. 최근 회사는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파트너로서 지난 1일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NVIDIA GTC Taipei) 기간 동안 트리닉스(TRINIX) 기반의 심 레디(SimReady) 3D 파이프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엔닷라이트는 국내 주요 제조 대기업들과 협력하여 공장 디지털 트윈 및 로봇 학습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발판 삼아, 엔닷라이트는 대만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제조 시장 및 미국 전역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고품질 심 레디(SimReady) 자산의 공급 체계를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엔닷라이트 박진영 대표는 "피지컬 AI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로봇이 학습할 수 있는 고품질 시뮬레이션 환경의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는 현실 세계의 제조 자산을 심 레디(SimReady)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라며, "트리닉스(TRINIX)를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아이작 심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와 원활하게 연결함으로써, 제조 분야의 피지컬 AI 전환을 주도하는 최고의 심 레디(SimReady) 데이터 인프라 제공업체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