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인증 획득 비용 지원에 나선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6월 1일(월)부터 로봇분야 해외인증 획득비용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로봇제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기술 경쟁력 강화 기여
사진. 로봇기술
(주)미르는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사는 이날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식, 감사패 수여, 사업 소개 및 브리핑, 신사옥 투어 등을 진행했다. (주)미르는 이번 준공식을 통해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했다.
새로운 출발 알려
(주)미르(이하 미르)는 지난 5월 29일(금)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로봇 및 자동화 산업 관계자와 협력사, 고객사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신사옥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펼쳐질 미르의 미래를 응원하며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축사에서는 신사옥이 기술 혁신과 성장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또한 동사는 신사옥 건립 과정에서 함께한 협력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미르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업 소개 및 브리핑에서는 회사의 성장 과정과 미래 비전이 소개됐다. 미르 이준영 대표는 2023년 설립 이후 벤처기업 인증과 연구소 설립, 특허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 물류 시스템과 리니어 컨베이어 기술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신사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미르 이준영 대표는 “이번 신사옥은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기술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35년까지 매출 1,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로봇기술
카페 같은 공간으로 구현
신사옥 투어에서는 미르가 추구하는 공간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신사옥 외관은 일반적인 제조시설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카페를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1층 전시 공간에서는 미르의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2층은 브리핑과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됐으며 넓고 개방적인 구조를 통해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했다.
3층과 4층은 사무 공간과 휴게 공간으로 조성됐다. 밝은 조명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편안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으며, 곳곳에 마련된 휴게 공간은 임직원 간 소통을 고려한 모습이었다. 특히 신사옥 전체는 공장이나 제조시설보다 카페와 같은 따뜻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
미르는 신사옥을 고객과 기술이 연결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품 전시와 기술 상담, 솔루션 제안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준영 대표는 “이번 신사옥은 기업의 외형 성장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출발점”이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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