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첨단 기능성 소재가 혹독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어떻게 지원할지
페르소나 AI(Persona AI)가 언더아머(Under Armour, 뉴욕증권거래소: UAA)와 손잡고 첨단 기능성 소재가 혹독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열, 마찰, 반복 동작 등 다양한 조건에서 여러 섬유 소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분석 / 사진. 페르소나AI
페르소나 AI가 개발하는 로봇은 용접, 중공업 제조, 극한 고온 환경, 위험 물질 처리 등 육체적 부담이 크고 위험도가 높은 작업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자동화 기술은 인간 작업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페르소나 AI는 로봇 전용 기능성 장비의 글로벌 표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차세대 휴머노이드가 지원 대상인 인간만큼 보호성과 기동성, 내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페르소나 AI는 산업용 응용 분야를 위한 시스템 개발과 시험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외부 소재 레이어가 실제 환경에서의 내구성, 열 조절 성능, 전반적인 휴머노이드 성능 향상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로보틱스 분야에서의 페르소나 AI 전문성과 고성능 활용을 위해 설계된 혁신적 소재 개발에 강점을 지닌 언더아머의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 연구 및 시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열, 마찰, 반복 동작 등 다양한 조건에서 여러 섬유 소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페르소나 AI Nicolaus Radford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종류의 기능성 소재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온 실적 때문에 언더아머와 협력하게 됐다”며 “강도 높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환경을 위한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번 협력은 첨단 소재가 장기적인 신뢰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현장 작업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더아머의 혁신·디자인 스튜디오·개발·테스트 부문 수석부사장인 Kyle Blakely는 “이번 협력은 우리의 혁신 역량을 새로운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로보틱스는 매우 흥미로운 새로운 디자인 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환경을 위한 기능성 솔루션 개발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휴머노이드 시스템이 점점 더 육체적으로 힘든 역할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며 “열 관리, 마모 저항성, 유연성과 같은 개념이 스포츠를 넘어 다른 분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탐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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