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450억 규모 지원으로 중소 제조 디지털전환 가속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 교육 현장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5월 12일(화) 대구 엑스코에서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선정기업 통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수행에 앞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제조현장에 로봇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이는 등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돼 왔다.
올해 사업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총 504개의 신청 과제가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 45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투입해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 비용을 비롯해 컨설팅, 로봇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제조현장 중심의 로봇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통합교육에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 컨소시엄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해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공유받았다. 교육은 ▲사업 관리지침 ▲로봇 엔지니어링 및 안전 컨설팅 ▲사업비 관리 및 정산 요령 ▲현장 감리 주요 점검사항 등 실제 사업 수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조영훈 원장은 “이제는 단순한 보급을 넘어 성과를 확산하고 고도화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라며 “진흥원은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입증하는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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