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lando, AI 로봇으로 ‘신발 상자 자동화’ 난제 해결

정하나 기자

복잡한 패션 물류 처리 효율성 대폭 향상

사진. Zalando 

 

유럽 패션 플랫폼 Zalando가 물류 자동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회사는 로봇 기업 Nomagic과 협력해 유럽 전역의 물류 네트워크에 최대 50대의 AI 기반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가장 큰 성과는 ‘Shoebox Picker’ 개발이다.

 

분리형 뚜껑이 있는 신발 상자는 기존 로봇이 안정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대표적인 품목이었다.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은 AI 기반 비전 기술과 특수 그리퍼를 결합해 상자를 여러 면에서 안정적으로 고정하며, 물품의 방향을 인식해 최적의 방식으로 집어 올린다.

 

이를 통해 처리 정확도와 신뢰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를 통해 패션 물류 분야에서 가장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하나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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