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스, 키논로보틱스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협력 본격화
사진. 라이노스 라이노스가 글로벌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와 손잡고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라이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키논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완빈(Wan Bin)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
기업-대학 협력 기반 ‘현장형 고급 인재’ 양성 본격화

사진.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업학위제(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해당 제도는 기존 박사학위와 차별화된 산업 맞춤형 학위 체계로, 2027년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산업학위제는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을 교육 과정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학문 중심 교육과 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제도 설계에 앞서 산업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업 대상 의견 수렴에 나섰다. 주요 요청 사항은 ▲산업학위제 활용 여부 ▲도입 시 기대효과 또는 미활용 사유 ▲도입 과정에서의 우려 사항 ▲제도 안착을 위한 정부 지원 필요 사항 등이다. 본 의견 수렴은 4월 14일(화)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산업계에서는 해당 제도가 도입될 경우, 기업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고 연구개발(R&D)과 현장 기술 간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로봇,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는 실무형 고급 인재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산업학위제가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이번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학위제 세부 도입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업학위제 도입은 단순한 교육 제도 개편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향후 제도 정착 여부에 따라 국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인재 구조와 기술 경쟁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라이노스 라이노스가 글로벌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와 손잡고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라이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키논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완빈(Wan Bin)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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