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 본격화

사진. 브릴스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에 투자하면서 AI 전환(AX)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총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펀드 20억원을 통해 이뤄졌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약 11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 현대자동차,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대기업 생산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연내 코스닥 상장도 추진 중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자사의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한 로봇 도입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보다 고도화된 제조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그 핵심 목표는 ‘인텔리전트 팩토리’다. 이는 기존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사람·AI·로봇이 협업하는 지능형 자율 제조 시스템을 의미한다. 특히 사고 위험이 크거나 노동 강도가 높은 공정부터 맞춤형 로봇을 우선 적용해,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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