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미주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 지원

사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GRC)와 함께 1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의 로봇 실증 거점인 ‘너브 센터(NERVE CENTER)’에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AI로봇 분야 첨단 기술 실증을 위한 현지 거점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글로벌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7개 특구를 선정해 지원중이며, 중진공은 전문기관으로서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특구는 국내 신기술·신산업의 실증 특례를 지원하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해, 국내 유망기업이 해외 인증과 실증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과 분야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지정된 대구 AI 로봇 분야 글로벌특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美 보스턴 내 대구 특구의 해외 실증 거점(너브센터)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 법적 제약으로 활용이 어려웠던 ‘AI 자율주행 로봇의 원본 영상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술적 실증이 해외 거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로봇이 사람의 영상·행동·위치 등 데이터를 수집해 AI 학습에 활용하는 데 엄격한 제한이 있다. 그러나 자율주행 로봇이 복잡한 군중 환경을 인지하고 보행자의 돌발 행동을 예측하는 등 고난도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람을 기반으로 한 ‘원본 데이터’ 학습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원본 데이터와 가명 정보 기반 학습의 성능을 정밀 비교하고, 원본 데이터 활용 시 AI 성능 개선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보스턴 실증에 참여한 특구기업 A사는 영상정보 AI 학습을 활용한 의료폐기물 이동 로봇을 개발하고, 글로벌특구를 통해 현장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데이터 활용 규제로 어려움이 있었던 기술 검증을 통해, 병원 내 의료폐기물 수집 및 폐기 처리 과정에서 자율주행 성능을 고도화하고 관리자 인식·식별 AI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중진공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현지 실증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는 이번 해외 실증을 시작으로 현지 실증지 활용을 본격화한다. 특히 최근 대구 특구에서 임차를 확정한 너브 센터 내 전용 오피스는 실증뿐만 아니라 사무 업무와 비스니스 네트워킹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진공 반정식 지역혁신이사는 “해외 실증 현지에서 데이터 확보는 우리 AI 로봇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고, 특구 기업이 미주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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