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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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3100·SYN-3200, Synerport 서비스와 연동되는 통합 시스템으로 진화
초정밀 위성항법 및 무인이동체 솔루션 전문기업 씨너렉스(SYNEREX)가 고정밀 GNSS 제품 ‘SYN-3100’, ‘SYN-3200’과 Synerport 서비스를 중심으로 초정밀 측위에서 실시간 원격제어 및 관제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Synerport 서비스 / 사진. 씨너렉스
씨너렉스는 SYN-3100과 SYN-3200이 단순한 GNSS 수신기가 아니라 Synerport 서비스 플랫폼과 연결된 시스템이라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밀 위치정보 수집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연계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중계, 원격제어, 통합관제 등으로 기능이 확장되며, 실제 현장 운용에 최적화된 통합형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씨너렉스는 기존의 초정밀 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실시간 원격제어와 관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드론 식별장치(Remote ID) 기능까지 포함해 UTM(무인기 교통관리) 실증에 활용 가능한 체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드론을 비롯한 다양한 무인이동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안전, 스마트시티, 산업 점검, 물류, 국방·보안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 확대도 가속화하고 있다. 씨너렉스는 2025년 말 미국 현지 총판 계약을 완료했으며, 최근에는 유럽 폴란드 현지 총판 계약도 체결했다. 여기에 기존 일본 대리점 네트워크를 더해 북미, 유럽,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해외 파트너십 확장을 계기로 자사 제품과 플랫폼의 글로벌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씨너렉스 박재덕 대표이사는 “이제 무인이동체 시장은 단순한 위치정보 수신 장비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며 “씨너렉스는 SYN-3100과 SYN-3200을 Synerport 서비스와 연계해 초정밀 측위 데이터가 실시간 원격제어와 관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Remote ID와 UTM 실증 활용까지 더해지면서 씨너렉스 솔루션의 활용 범위는 사실상 무한대로 확장되고 있다”며 “미국과 폴란드 총판 계약, 일본 대리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무인이동체 운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씨너렉스는 앞으로도 정밀 위치정보 기술과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형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무인이동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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