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직접 시연 통해 국내외 로봇 기업과의 협력 기회 모색

사진. 모터114
로봇 구동 솔루션 전문기업 모터114가 오는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을 위한 통합 관절 구동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모터114는 중국 이유봇(EYOUBOT)의 일체형 조인트 모듈과 FPGA 기반 제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AC·DC 서보 시스템, AGV·AMR용 구동 모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공개한다. 회사는 관절 구동계의 모듈화를 통해 국내 로봇 제조사의 개발 효율성과 양산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로봇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관절 구동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모터114가 국내 공급하는 이유봇의 조인트 모듈은 모터, 하모닉 감속기, 듀얼 앱솔루트 엔코더, 드라이브, 선택형 브레이크를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중앙홀 설계를 적용해 케이블 관통 배선이 가능하며, EtherCAT 및 CAN 통신을 지원해 기존 모션 제어 시스템과의 연동도 용이하다. 로봇 개발사는 각 관절 위치에 맞는 토크·속도·기어비 사양의 모듈을 선택해 조합하는 방식으로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으며, 복잡한 배선·방열·노이즈 대책을 별도로 설계할 필요가 없다.
한편 모터114는 이번 코엑스 전시에서 통합 관절 모듈 데모 시스템과 서보 제어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며 국내외 로봇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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