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 강화

팔레타이저 MD20S / 사진. 아톰로봇코리아
아톰로봇코리아가 오는 3월 4일(수)부터 3월 6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이하 AW 2026)에 참가해 협동로봇 기반 팔레타이징 장비와 고속 병렬·스카라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3층 D홀 D302다.
국내 포장·물류 자동화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톰로봇코리아는 안전 펜스 없이 운용 가능한 협동로봇 팔레타이저를 중심으로 자동화 진입 장벽을 낮춘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협동로봇 인증과 KC 인증을 모두 획득한 장비를 기반으로 작업 안전성과 공간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팔레타이저 MD20S’는 최대 20㎏ 가반 하중과 1,600㎜ 작업 반경을 갖춘 박스 적재 전용 로봇이다. 지면 기준 1,600~2,300㎜ 적재 높이를 지원하며, 최대 1,200×1,200㎜ 팔레트와 호환돼 다양한 물류 및 창고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고효율 적재 및 이송 작업을 목표로 설계된 이 장비는 자동화 라인과의 통합이 용이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안정적인 동작 성능을 통해 일관된 적재 높이를 유지할 수 있어 물류 공정 품질 확보에도 유리하다.
고속 생산 라인을 겨냥한 ‘D3 시리즈 델타로봇’도 주요 전시 품목이다. 3축 또는 3+1축 구조로 구성되며 3~25㎏ 가반 하중과 최대 2,800㎜ 리치를 제공한다. ±360º 회전과 0.05㎜ 반복 정밀도를 구현해 식품·제약 등 고속 분류 및 이송 공정에 적합하다.
국제 표준 테스트 경로 기준 최대 600사이클/분의 속도를 유지하며, 무윤활 구조와 사전 인장 설계를 적용해 연중무휴 운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했다.
스카라 로봇 ‘M-06BD’는 400~600㎜ 작업 범위와 최대 직경 1,200㎜ 작업 영역을 지원하는 고속·고정밀 평면 관절 로봇이다. 반복 정밀도는 ±0.01㎜ 수준이며, 4~10㎏ 가반 하중과 최대 0.36~0.4초 사이클 타임을 제공한다.
IP65 등급 방진·방수 설계를 적용해 전자, 자동차, 제약, 식품 포장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내부 배선 구조와 높은 통합성으로 자동화 설비와의 연동이 쉽고, 바닥 및 천장 설치를 모두 지원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톰로봇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협동 팔레타이징부터 고속 픽앤플레이스, 정밀 조립까지 아우르는 로봇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국내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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