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A Robotics, 3D 촉각 센서 플랫폼 공개
사진. XELA Robotics 3D 촉각 센서 전문기업 XELA Robotics가 로봇에 인간 수준의 촉각 인지 능력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회사의 하드웨어 독립형 촉각 센서 플랫폼인 uSkin 제품군은 정밀성과 활용성을 한층 강화하며 로봇
AI 자율주행 로봇 화재 감시·하이패스로 멈춤 없는 주차 서비스 구현

동대문구 스마트 공영주차장 사업 예상도 / 사진. 대흥정보
스마트 주차·스마트시티 전문 기업 대흥정보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 핵심 사업인 ‘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통합 주차 플랫폼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 주차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흥정보는 12월 29일(월) 동대문구 관내 20여 개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서로 다른 제조사 4개 사의 주차 관제 장비를 하나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대흥정보는 ▲이기종 장비 통합 제어 특허 기술 ▲자율주행 화재 감시 로봇 ▲AI 기반 빈자리 안내 및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제안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주차장마다 장비 제조사가 달라 통합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흥정보는 자체 보유한 ‘통합 게이트웨이’ 기술을 적용해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장비를 하나의 화면에서 제어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스마트 주차 시스템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도입한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전기차 화재 등에 대비해, 로봇이 지하 주차장을 자율주행하며 열화상 카메라로 이상 발열을 사전에 감지하고 중앙관제센터에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CCTV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4시간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처럼 멈춤 없이 주차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하이패스(Hi-Pass)’ 시스템과 서울시 ‘바로녹색결제’를 도입해 출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대흥정보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차 시스템 교체를 넘어 동대문구가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기술력과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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