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휴머노이드 로봇용 센서, 로봇핸드 등 사업 확장 통해 연 매출 100% 성장 탄력 받아

사진. 에이딘로보틱스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창업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반도체, AI, 바이오, 모빌리티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를 이끌 딥테크(Deep Tech)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업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창업기업과 대표이사 등에게 별도의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에이딘로보틱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딥테크 역량과 시장 성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지난 2023년 해당 프로젝트에 선정된 이후 3년간 약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발전소, 화학공장 등 유해시설 탐지 목적의 4족보행 로봇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고객 환경에 맞춰 다목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형태로 로봇을 개발하여 한국중부발전 등을 비롯한 국내 다수 수요처를 발굴, 실증하여 기업 매출에 큰 탄력을 받았다.
4족보행 로봇 솔루션 외에도 에이딘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용 힘∙토크 센서와 인간형 로봇핸드 등 로봇에 '감각'을 제공하는 핵심 부품 및 모듈 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로봇용 힘∙토크 센서는 기존 협동로봇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용으로 확장하여 국내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간형 로봇핸드는 연구용 플랫폼 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하여 아마존 로보틱스 등 미국 빅테크 기업과 해외 연구기관에 납품하며 빠르게 실적을 쌓아 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이딘로보틱스는 프로젝트 사업기간 동안 지난 2023년 매출액 12억 원에서 2024년 약 24억 원으로 연 100% 가량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올해에는 누적 15개국 400여 개 업체에 센서를 공급하는 글로벌 딥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매출을 가속화하는 데 성공한 결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로봇 핵심 부품과 솔루션 공급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해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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