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부드러운 회전·저진동·저소음 구현

사진. 딩스코리아
사람과 유사한 동작 실현에 기여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과 팔은 섬세한 조작과 빠른 응답이 동시에 요구되는 핵심 구동부다. 딩스의 Slotless BLDC 모터는 직경 6~42㎜ 풀 라인업(특히 6·8·10·12·13·14·16㎜ 초소형 시리즈)으로 구성돼, 소형 로봇핸드의 고밀도 설계에 최적화된 구동 솔루션을 제공한다. 슬롯이 없는 구조 덕분에 코깅(cogging)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회전·저진동·저소음을 구현하며, 최대 약 91% 효율로 구동 효율을 극대화한다.
최적화된 성능 확보
딩스는 Slotless BLDC를 단순히 소형 모터 라인업으로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정밀 유성 감속기·엔코더 등을 통합한 액츄에이터 모듈 형태로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설계 초기부터 완성도 높은 모션 솔루션을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초소형 로봇핸드와 같은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최적화된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로봇핸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초소형 Slotless BLDC가 손가락 관절의 미세 토크 제어와 고속 응답을 동시에 만족시켜 섬세한 그리핑과 자연스러운 동작을 구현한다. 더불어 코깅이 사실상 없는 회전 특성과 50dB 이하의 저소음 성능은 연구용·서비스 로봇 환경에서의 정밀 작업 신뢰성을 높이며, 감속기와 엔코더의 결합을 통해 정확한 위치·속도 제어가 가능한 일체형 모션 모듈로 확장된다.
이러한 Slotless BLDC 기반의 소형 구동 솔루션을 중심으로, 딩스는 유성 감속기·엔코더 등의 모듈 구성을 통해 개발자의 설계 자유도를 넓히고, 휴머노이드 로봇핸드의 정밀·저소음·고효율 구동을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딩스코리아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 G-02 부스에서 초소형 Slotless BLDC 라인업과 다양한 로봇 솔루션, 실제 애플리케이션 데모를 선보이며 업계 전문가와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오는 11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되는 ‘SPS 2025’ 전시회에서도 초소형 Slotless BLDC 라인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로봇 솔루션과 실제 애플리케이션 데모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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