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민군 협력 통한 미래 국방 혁신의 장 열려

국방 분야 상용로봇 특별관 / 사진. 한국AIㆍ로봇산업협회
한국AIㆍ로봇산업협회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로보월드’에서 ‘국방 분야 상용로봇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은 최근 국방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및 인력 보조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로봇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방 분야 상용로봇 특별관’에는 ▲도구공간 ▲로보라이프 ▲롤랩스 ▲베스테크 ▲베이리스 ▲비엘컴퍼니 ▲빅웨이브로보틱스 ▲신성델타테크 ▲엘케이로보틱스 ▲인티그리트 ▲칼만 ▲클로봇 ▲필드로 ▲한국로보틱스 ▲힐스로보틱스 ▲AR247 ▲KRM 등 총 17개 로봇기업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병영, 보급, 경계, 시설관리 등 국방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상용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관에서는 자율주행, 원격제어, AI 기반 로봇제어,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이 중심이 된다. 각 기업은 국방 분야 특수 환경에서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조하며, 기존 산업용 로봇의 기술을 국방용으로 확장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관 운영 기간 중인 11월 6일(목)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관계자, 각 군 실무자, 로봇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K-국방 상용로봇 기술로드쇼(기술교류회)’가 개최된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국방 수요기관과 민간 로봇기업 간의 실질적 협력 방안이 논의되며,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 방향과 적용 모델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국AIㆍ로봇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특별관은 로봇 기술이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국가 안보와 병영 안전을 혁신하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민간 로봇 기술이 국방 현장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협회가 국방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국방 분야 상용로봇 특별관’은 민군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로봇산업의 기술적 확장성과 전략적 중요성을 부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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