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올림픽 도시 강릉서 700팀 1,300명 참가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 개막식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세계 로봇 인재들의 경쟁과 교류의 장인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IRC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1월 1일(토)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지자체 순회 개최 방식의 첫 번째 대회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민참여형 로봇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폭넓은 참가층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팀, 1,300여 명의 로봇 인재들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세부대회, 41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 미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겨뤘다. 특히, 로봇을 매개로 한 기술과 창의력, 협업 능력을 발휘하며 차세대 로봇인재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부대행사로는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의 김정훈 대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손웅희 수석고문이 함께한 ‘로봇 토크콘서트’, 그리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로봇드림캠프’가 열려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들은 미래 세대의 로봇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대통령상 4점, 국무총리상 3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5점을 포함해 총 130점의 상이 수여됐다.
지능로봇대회인 ‘휴머노이드 지능형’ 부문에서는 ‘로봇플레이’팀이, 인공지능로봇챌린지인 ‘협동로봇챌린지’ 부문에서 대구반도체고 배승근 학생, ‘발전소 지능형 로봇챌린지’ 부문은 ‘수소화합물 감지로봇’팀, ‘산업용로봇 미션 챌린지’ 부문에서는 ‘MarsArmyTiger’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창의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류지호 원장 직무대행은 “올림픽의 도시 강릉에서 지역 순회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대회가 로봇기술 교류 활성화뿐 아니라 로봇산업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국제로봇콘테스트를 통해 로봇산업 저변 확대, 미래 로봇인재 육성, 로봇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향후 지자체 순회 개최를 통해 전국적인 로봇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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