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새로운 형태의 그리퍼 공개

사진. 나우로보틱스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AI로봇쇼에 로봇쇼 부문 ‘서울시장상’인 2025시민혁신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서울특별시가 직접 주최 및 주관한 ‘서울AI로봇쇼’에 참관한 시민 및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수여되는 상이다. 71개국 130개 도시와 330개 기업 중에 로봇 분야에서 단독으로 ‘나우로보틱스’가 선정됐다.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AI로봇쇼’에 참가해 시민 참여형 로봇 체험 프로그램과 정밀 제어 기술 기반 다관절 로봇과 새로운 멀티 그리퍼를 선보였다. 이 전시회에는 3일간 6만 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울AI로봇쇼는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하고, ‘극한로봇’을 주제로 한 로봇 기술 및 문화 융합형 전시회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관절 로봇 ‘NURO X 시리즈’를 기반으로 시민과 직접 대결하는 고난도 작업 체험인 ‘바늘에 실 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체험은 정밀 서보제어 기술 및 멀티 그리퍼(NAU ELE그리퍼)을 활용해 0.5mm 바늘구멍에 실을 꿰는 작업을 실시간으로 수행하는 시연으로 구성됐다. 시연 과정을 통해 산업용 로봇의 정밀성과 다양한 형상을 잡을 수 있는 멀티 그리퍼(NAU ELE 그리퍼) 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체험에 성공한 시민에게는 반짇고리 세트가 경품으로 제공됐다.
멀티 그리퍼(NAU ELE 그리퍼)는 코끼리 코의 움직임을 형상화하여 기존 그리퍼가 한 제품만 잡을 수 있었던 한계를 극복한 그리퍼다. 무거운 아령부터 작고 섬세한 바늘까지 로봇이 하나의 툴(End-Effector)를 통해 잡을 수 있게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그리퍼다.
나우로보틱스의 NURO X 시리즈는 6축 다관절 로봇으로 조립, 이송, 검사, 용접 등 복합 공정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고속·고정밀 제어 기술로 산업 현장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용 로봇이다.
또, 지난 8월에는 AI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NURO X 시리즈의 적용하여 국제 행사인 2025 APEC Korea SOM3 인천 통합전시에서 약 5,8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실꿰기 시연은 산업용 로봇이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감성과 섬세함이 요구되는 작업까지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로봇 기술의 진화된 적용 범위를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험으로 주목 받았다.
나우로보틱스는 산업 자동화 및 자율주행 물류로봇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로봇 전문기업으로, ▲직교 로봇 NURO ▲다관절 로봇 NURO X ▲스카라 로봇 NUCA ▲자율주행 물류로봇 NUGO 등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함께 토탈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제2공장 구축과 대형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초대형 다관절 로봇 및 하이브리드 협동로봇,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AI로봇쇼는 로봇 기술이 일상과 만나는 매우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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