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물류센터 수작업 공정 자동화 및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협력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 업무협약 / 사진. 로보티즈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국내 종합물류기업 CJ대한통운이 9월 24일(수)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 현장 상용화를 위한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물류센터 수작업 공정 자동화와 차세대 물류 시스템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로보티즈가 보유한 양팔형 휴머노이드 및 로봇 핸드 기술과 CJ대한통운의 물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새로운 자동화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물류센터 내 수작업 공정을 로봇 기술로 대체해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 부담을 줄이며, 중장기적으로는 ‘피지컬 AI 기반 작업형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유연하고 지능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J대한통운은 로봇 기술 적용이 가능한 물류 공정을 발굴하고 실증 과정을 통해 기술 사업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보티즈는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운영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개발해, 물류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상용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국내 물류산업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물류 현장에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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