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양팔형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축 속도

피지컬 AI 기반 작업형 휴머노이드 물류 현장 투입 사업화 업무협약식 / 사진. 로보티즈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지난 8월 28일(목) AI 기반 로봇 응용 전문기업 씨메스와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물류·제조 현장에 실제 투입 가능한 로봇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전하며, 양팔형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로보티즈는 원천기술인 액추에이터 ‘Dynamixel’ 기반의 정밀 하드웨어 및 구동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또한 ROS 기반 통합 플랫폼, 로봇 손·배터리·엣지보드 등 산업 현장 최적화를 위한 하드웨어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Isaac Sim, 원격제어, 로봇 제어 SW 기술까지 지원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씨메스는 AI 기반 인식·판단 기술과 고차원 모션 제어 원천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로봇이 사람처럼 판단·사고·정교한 작업 수행을 가능케 하며, 물류·제조라인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형 AI 로봇’ 구현에 기여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로봇 솔루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씨메스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를 직접 반영한 상업용 로봇을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며 “특히 물류와 제조라인에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자동화를 현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씨메스 이성호 대표는 “로보티즈의 하드웨어 역량과 당사의 비전 AI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실질적 로봇 솔루션을 만들어내고, 이를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형 AI 로봇’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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