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광교사옥에 안내로봇 2대 본격 운영

주택분양 및 주거복지 특화 안내로봇 / 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가 주택분양 및 주거복지 특화 안내로봇을 도입해 스마트 공공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GH는 7월 30일(수), 광교사옥 도민개방공간에 안내로봇 2대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로봇 도입은 지난해 자율주행 방역로봇 운영에 이은 두 번째 스마트 기술 도입 사례다.
배치된 안내로봇은 GH 광교사옥 로비층과 3층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주택분양 공고 안내 ▲주거복지 관련 콘텐츠 제공 ▲사옥 내 시설 위치 안내 및 동행 지원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 제공 ▲방문자와 함께 사진 촬영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GH는 로봇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형 디자인을 맞춤 제작하고, 사내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하니와 ‘로기’가 최종 이름으로 선정돼 로봇 사원증에도 반영된다.
GH는 이번 안내로봇 운영을 통해 방문객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택분양 및 주거복지 등 GH의 주요 사업 콘텐츠에 특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GH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방역로봇 도입에 이어 올해는 사업 안내로봇까지 선보이며 GH는 로봇친화 공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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