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공백 속에도 흔들림 없이 제 할 일 해나갈 것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이하 진흥원)의 강철호 원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7월 1일(화) 자로 사임했다. 지난해 12월 제6대 원장으로 취임한 지 7개월 만의 퇴임이다. 외교관 출신인 강 원장은 HD현대로보틱스 대표,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재임 중 제조·서비스로봇본부와 정책기획·경영지원실로 구성된 2본부 2실 체제를 도입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강 원장의 갑작스러운 퇴임으로 인해 진흥원은 당분간 류지호 제조로봇본부장이 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기관 운영을 이어간다. 류 본부장은 진흥원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인물로, 조직 개편 이후 제조로봇본부장으로 활동해왔으며 각종 로봇 스타트업 지원 및 행사 등 실무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진흥원은 자율주행 기반 서빙·배송 로봇 임대 서비스 개발과 15억 원 규모의 소재부품 신뢰성 지원사업, 오는 8월 청주에서 개최되는 ‘월드 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업계는 지난 6월 ‘K휴머노이드연합’을 공식 창립하며 차세대 로봇산업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라, 원장 공백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온다.
류지호 직무대행은 “전임 원장의 사임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유이며,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진흥원은 동요 없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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