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 2026] 모터114, 휴머노이드 로봇용 조인트 모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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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뮌헨 공과 대학
뮌헨 공과 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TUM)의 연구원이 대피 비행기에서 원격으로 생명을 구하는 흉부 감압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시스템을 공개했다.
흉강에 갇힌 공기가 폐와 심장을 위험하게 압박하는 긴장성 기흉을 완화하기 위해 고안된 이 원격 의료 솔루션은 오토매티카 로봇 박람회에서 공개되고 있다. EU의 자금 지원을 받는 iMEDCAP 프로젝트에 따라 개발된 이 기술은 다른 방법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환경에서 부상 환자에게 고급 외상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TUM 임상의이자 엔지니어인 Carolin Müller는 바늘 카테터 어셈블리와 온보드 초음파 이미징을 결합한 특수 엔드 이펙터 모듈의 제작을 주도했다. 초음파를 통해 두 번째(Monaldi) 또는 다섯 번째(Bülau) 늑간 공간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로봇 팔은 감압 바늘을 삽입하고 빼낸 다음 카테터를 제자리에 두어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축적을 빠져나갈 수 있다. 현장 테스트에서 이 시스템은 기흉의 존재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군인이나 사고 피해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중요한 시간을 벌어준다고 TUM 외상 수술 클리닉의 Peter Biberthaler 교수는 설명했다.
2023년 12월부터 유럽방위기금(European Defence Fund)으로부터 2,500만 유로를 지원받는 iMEDCAP 컨소시엄은 독일 국방부와 TUM 분사 기업인 AVILUS를 포함한 9개국의 24개 파트너를 통합하여 지능형 의료 및 후송 기술을 개척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현재 시험 운용 중인 아빌라스 그릴(Avilus Grille) 드론으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비행 중 원격 응급 절차를 실행할 수 있는 로봇 팔을 탑재하고 있다.
팀 뤼트(Tim Lüth) 교수와 크리스토프 파르호퍼(Christoph Parhofer) 박사가 이끄는 TUM의 MiMed Rescue Robotics 그룹은 "흉부 감압을 넘어 전장 및 재난 시나리오를 위한 추가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뼈로 약물을 직접 전달하기 위한 골내(골내) 접근, 심각한 사지 출혈을 멈추기 위한 자동 지혈대 적용, 아트로핀 주사와 같은 화학 작용제 대책. 견고함과 페일 세이프 작동이 가장 중요하며, 심각한 부상을 입은 개인을 치료할 때는 매초가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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