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RB-Y1에 ‘메카넘 휠 시스템’ 및 ‘통합형 SDK’ 새롭게 탑재

사진.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차세대 이동형 양팔로봇 ‘RB-Y1’에 적용된 신기술 2종을 새롭게 공개하고,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신기술은 ▲좁은 공간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난 ‘메카넘 휠(Mecanum Wheel) 시스템’ ▲다양한 옵션과 유연하게 연동 가능한 ‘RB-Y1 통합형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두 가지다.
메카넘 휠 시스템은 휠 자체가 전방향 이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RB-Y1이 복잡하고 제한된 실내 환경에서도 더욱 정교한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동 경로의 유연성과 회전 반경이 향상되어 물류, 연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RB-Y1 통합형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는 IMU, LiDAR, 그리퍼(Gripper) 등 다양한 외부 모듈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발 키트다. 사용자는 연구 목적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AI 알고리즘 적용 및 테스트 과정에서 높은 확장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은 한 팔당 7축 자유도를 가진 양팔과 6축 자유도의 외다리 구조, 그리고 바퀴형 이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연구 및 개발용 플랫폼이다. 2024년 3월 첫 공개 이후, MIT, UC Berkeley, 워싱턴대, 조지아공과대학 등 세계 유수의 대학 및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실제 연구 프로젝트에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이번 신기술은 지난 달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로보틱스 학회인 ICRA 2025(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 2025)를 통해 최초로 소개됐다.
허정우 레인보우로보틱스 CTO는 “RB-Y1은 전 세계 AI 연구자와 개발자를 위한 로봇 플랫폼으로 각자의 AI 기술을 유연하게 접목할 수 있는 최적화된 로봇”이라며, “이번에 공개된 신기술을 통해 글로벌 이동형 양팔로봇 시장에서 기술 선도 기업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미국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해 시카고에 위치한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기술 지원 및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시장 대상 영상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누적 247만 뷰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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