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지능형 로봇 분야 BK21 사업단-첨단로봇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 협력 체결

사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는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가 운영하는 2개의 첨단 로봇 분야 전문인력양성사업단(첨단로봇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인간중심 로봇시스템 교육연구단)이 2025년 6월 10일(화) ‘로봇 분야 인력양성사업 연합 워크숍’을 개최하고,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긴밀한 협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첨단로봇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4년 3월 선정돼 5년간 지원을 받는다. 본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신기술을 이해하고, 로봇과 타 산업 간 융합이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간중심 로봇시스템 교육연구단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4단계 BK21 사업의 ‘지능형 로봇’ 분야 교육연구단으로, 2025년 3월 선정돼 3년간 지원을 받는다. 디지털 설계 및 제조 기술이 융합된 인간중심 지능형 로봇시스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첨단로봇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김정엽 교수는 “우리 사업단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구성과 산학 연계 학위논문 등 로봇 관련 전문기업과 연계하여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라며, “향후 BK21 사업이 추구하는 학문적 수월성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 사업단 간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K21 교육연구단장 박근 교수는 “두 사업 모두 본교 일반대학원 기계설계로봇공학과를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단 간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학과 구성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교육·연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 워크숍은 양 사업단 관계자와 참여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미국 University of Missouri-Kansas City 신희섭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양 사업단 소개, 사업단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양 사업단은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Robot Space, Drone Space, Printing Space, Digital Space, Idea Space 등 총 5곳의 Co-Working Space를 개설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해당 공간들은 참여교수들이 특화된 연구 공간을 사업단 전 구성원에게 개방해 장비와 인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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