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산업용 로봇 공동개발 나서

캘빈-40 / 사진. 완더크래프트
르노그룹이 프랑스의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완더크래프트(Wandercraft)에 소수 지분 투자를 완료하고, 양사 간 산업용 로봇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월 6일(금) 발표했다.
완더크래프트는 AI 기반의 자율 균형 의료용 외골격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이를 산업용 이동 로봇 분야로 확장 중이다. 르노그룹은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자사 제조공정에 특화된 차세대 로봇 제품군 ‘캘빈(Calvin)’을 공동 개발하고, 추후 완더크래프트의 로봇 및 외골격 장비 양산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르노그룹은 자동차 산업에서 축적한 대량 생산 기술과 비용 절감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완더크래프트의 산업용 로봇과 외골격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생산현장에서 반복적이고 비인간공학적인 작업을 줄이는 동시에, 작업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완더크래프트는 이미 의료 분야에서 실용화된 균형 보정형 외골격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을 산업 환경에 맞게 진화시키고 있다. 르노그룹의 제조 현장에 적용될 캘빈 로봇 시리즈는 생산 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완더크래프트의 최신 의료용 외골격 모델 '이브(Eve)'의 시장 출시와 사업 다각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르노그룹 티에리 샤르베(Thierry Charvet) 산업 및 품질 총괄은 “완더크래프트와의 협력은 자동화 역량을 빠르게 확대하고, 생산 현장에서 반복적이며 비효율적인 업무를 덜어주는 동시에 생산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완더크래프트의 로봇 기술과 르노의 산업 역량을 결합해 양산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더크래프트 마티외 마슬랭(Matthieu Masselin) 최고경영자(CEO)은 “르노그룹의 투자는 완더크래프트에게 중대한 이정표가 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로봇 솔루션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장애인의 보행 지원부터 산업 자동화까지 실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기술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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