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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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시장 공략 본격화"

(주)월드웰 용접 로봇 전시장 / 사진. 로봇기술
로봇 사업 강화, 첨단 제조 기술 선도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주)월드웰(이하 월드웰)이 기존 용접 로봇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물류 자동화까지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회사는 글로벌 메이저 로봇 메이커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기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용접기 제조 및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 사업의 볼륨을 확대하는 한편, AMR, 팔레타이징 로봇 시스템 등 물류 로봇 자동화 분야까지 공급 애플리케이션을 다변화했다.

월드웰 인천공장 전경 / 사진. 월드웰
정밀 용접 자동화 위해 가와사키로보틱스와 협력
로봇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용접, 도장과 같이 로봇 기술과 더불어 해당 산업의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분야가 있다.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 공급사는 전류, 전압, 펄스 등 용접기 내부 제어 알고리즘을 로봇의 움직임과 일치시킴으로써 균일하면서도 우수한 용접 품질을 구현해야 하고, 박판이나 고강도강, 알루미늄과 같은 까다로운 소재 용접 시에도 기술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용접 로봇 자동화에서 용접기는 단순한 주변기기가 아닌 핵심 구성요소로 작용한다. 국내 용접기 제조사 중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하는 월드웰은 용접기 제조 및 용접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용접기와 로봇, 주변기기 및 제어기를 통합한 원스톱 패키지를 공급한다. 또한 고객사의 제품이나 공정에 따라 용접 파라미터를 최적화하거나 로봇 동선 및 지그 설계 등 관련 기술까지 턴키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월드웰의 강점이다. 이는 안정적인 시스템 공급과 더불어 기술 지원과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가와사키로보틱스 용접 로봇 / 사진. 로봇기술
월드웰은 2000년도부터 용접 작업에 특화된 다관절로봇 ‘WR 시리즈’를 기반으로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해 왔으며, 현재는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면서 더욱 정밀한 용접 자동화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 한스로봇 등 국내외 협동로봇 시장에서 검증된 협동로봇 메이커와 협력해 협동로봇 기반 용전 로봇 자동화 시스템까지 제안한다.
회사 관계자는 “가와사키로보틱스의 용접 로봇은 정밀한 반복 용접에 최적화된 장비로, 다관절로봇의 고속 동작과 정밀한 위치 제어 기능을 갖췄다. 조선, 기계, 중공업 등 고난도 용접 공정이 필요한 산업 분야에 적합하며, 용접 품질의 일관성 확보 및 생산 효율 극대화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용접 전용 로봇 WR 시리즈 / 사진. 로봇기술
물류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로봇 시스템 공급
현재 월드웰은 그간 축적해 온 로봇 SI 역량을 기반으로 더 포괄적인 영역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고객사에 제안하고 있다.
월드웰을 로봇 포트폴리오에 로봇 팔레타이저, AMR 등을 포함하면서 물류 로봇 자동화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월드웰이 공급하는 로봇 팔레타이저는 다품종 제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면서도 출하 공정의 자동화와 적재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이미 시장으로 공급을 시작한 단계이다. 또한 레이저 기반 자율주행 및 장애물 회피 기술을 적용한 AMR을 이용해 공장 내 부품, 반제품, 완제품 등의 물류 이송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작업자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생산 흐름에 기여하기 위한 준비도 추진 중이다.

로봇 팔레타이저 / 사진. 로봇기술
한편 월드웰 관계자는 “월드웰은 CO2, TIG, MIG, Spot, SAW 등 산업용 인버터 용접기와 더불어 주요 부품인 트랜스포머와 PCB까지 자체 개발, 생산하고 있다”라며 “기존 용접기 제조 기술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더해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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