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휴머노이드, AI 자율제조, 로봇테스트필드 등 미래 산업 확대 위한 협력 강화

ICT 융합 로봇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4월 16일(수), 대구에 위치한 본원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ICT 융합 로봇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국내 로봇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CT 융합 로봇 서비스 관련 기업 지원 및 대국민 홍보 ▲정책, 기술, 산업 정보 교류 ▲신규 사업 발굴 및 시행 ▲시험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기술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ICT 융합 로봇 기술은 산업 현장뿐 아니라 공공서비스, 일상생활 전반에서 그 활용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관련 기업과 기술 생태계 전반의 동반 성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은 기술기반 기업에게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강철호 원장은 “국가 첨단전략기술인 로봇산업이 ICT와 융합하면서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AI 기반 자율제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주요 분야에 ICT 융합 기술을 접목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국내 로봇 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 조성과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ICT와의 융합 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역시 ICT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스마트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어,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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