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다빈치XI 로봇수술기, 정교함과 안전성으로 호평

다빈치XI 활용한 수술 장면 / 사진.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 최초로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도입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하며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로봇수술센터는 4월 4일(금), 최근 1년간 300건 이상의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로봇수술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부인암, 자궁근종, 비뇨기암, 두경부암, 대장암, 갑상선암 등 폭넓은 질환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특히 단 한 건의 개복수술 전환 없이 모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전섭 센터장은 “정교하고 안전한 로봇수술 기술을 통해 환자들이 빠른 회복과 높은 치료 만족도를 경험하고 있다”라며,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전담 코디네이터, 다학제 협진 시스템이 더해져 안정적인 진료 환경이 구축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이 도입한 다빈치XI 로봇수술기는 유연한 4개의 로봇 팔과 최대 15배 확대 가능한 3D 고화질 영상 시스템 등을 탑재해 수술의 정밀성과 시야 확보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환자에게 최소 절개, 통증 감소, 빠른 회복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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