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미래 신사업 기술 경쟁력 강화

LG이노텍, KAIST 신학협력 체결식 / 사진. LG이노텍
LG이노텍은 KAIST와 신사업 분야 기술 공동 개발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4월 3일(목) 밝혔다. 지난 4월 2일(수) KAIST 대전 본원에서 열린 산학협력 체결식에는 LG이노텍 주요 경영진과 KAIS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과 KAIST는 향후 3년간 광학,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이미징 소자 개발, 기판 미세 결함 검출, 자율주행 센서 개발, 로봇용 부품 제어 기술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센싱, 기판, 제어 기술 등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KAIST는 센싱, 소재, AI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어 두 기관 간 협력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향후 바이오헬스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이노텍 문혁수 대표는 "이번 협력은 LG이노텍이 모바일에서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KAIST와 함께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 기술을 선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KAIST 이광형 총장은 "LG이노텍과의 협력은 광학 및 반도체 분야에서 미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LG이노텍의 글로벌 사업 경험과 KAIST의 연구 역량이 결합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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