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위험한 고소 작업 줄이고 생산성 향상 도모

사진. 건로보테크
건설 현장의 노동력 절감과 자동화를 실현하는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본의 로보틱스 기업 건로보테크(KEN ROBOTECH)가 일본의 터널 기술 개발 및 덮개를 제작하는 다이에이공기(DAIEIKOUKI)와 협력해 터널 덮개 철근을 자동으로 결속하는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다이에이공기의 모의 터널에서 실험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터널 덮개는 터널 내부를 덮는 콘크리트로 그 역할은 암석의 풍화나 부분적인 박리를 방지하고, 내부 단면 형태를 유지해 사용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러한 터널 덮개 부분의 철근 결속 작업은 위험한 고소 작업에 더해 불안정한 자세에서 작업이 이어지기 때문에 작업자에게 큰 부담을 주는 작업이다.
이번에 건로보테크와 다이에이공기가 공동 개발한 로봇은, 건로보테크가 개발한 결속 모듈이 다이에이공기가 제공하는 전용 아치형 대차를 따라 이동하며 철근의 교차점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결속하는 로봇이다.
이 로봇을 활용하면 사람의 배근 작업 후 자동으로 결속을 하며 추적하고 작업 분담을 함으로써 위험한 고소 작업을 줄이고, 사람과 로봇이 협력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향후에는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터널 현장에서의 실용화를 위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전 자동화를 통해 무인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되며, 야간 작업에서도 결속 작업이 가능해져 공사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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