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국내 최고 로봇·AI 전문가, 한국 휴머노이드 산업 미래 조망

K-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재와 미래 컨퍼런스 현장사진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월 28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K-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재와 미래 컨퍼런스'가 600여 명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유수의 로봇 및 AI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글로벌 선두 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강철호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오준호 단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홀리데이로보틱스 송기영 대표, 원익로보틱스 박연묵 상무, LG전자 백승민 소장, 딥엑스 김정욱 부사장, iM증권 고태봉 본부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발표에서는 AI 기반 로봇 기술의 발전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인 AI 반도체, 로봇 핸드, 자율주행 기술 등에 대한 최신 연구와 기술 혁신 사례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사전 등록이 900명에 달할 정도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된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한국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발표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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