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국내 로봇 기업을 위한 지원 생태계 조성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기념촬영 / 사진. 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이 웨어러블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기지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에 힘을 보탠다. KTC는 2월 21일(금) 군포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증센터 구축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웨어러블 로봇은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재활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미래 기술로 꼽힌다. 하지만 안전성 확보와 성능 검증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실증센터는 이러한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는 2026년 6월까지 군포산업진흥원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센터는 웨어러블 로봇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안전성 평가, 동작 성능 평가, 가상 및 실 환경 기반 성능 실증 평가 등 총 15종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웨어러블 로봇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KTC는 실증센터 구축 지원, 시험 방법 표준 개발, KOLAS 시험기관 지정, 공인 시험 성적서 발급 등 시험 인증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국내 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 및 해외 시험 인증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웨어러블 로봇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KTC 안성일 원장은 "웨어러블 로봇 실증 센터 구축을 통해 웨어러블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정부, 지자체와 협력 국내 로봇 기업을 위한 지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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