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도전

수술로봇 레보아이 / 사진. 미래컴퍼니
미래컴퍼니는 2월 17일(월), 자사의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레보아이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으며, 동남아시아 로봇수술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레보아이는 미래컴퍼니가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수술로봇이다. 고해상도 3D 입체 영상과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다관절 기구를 통해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집도의는 레보아이를 통해 최적의 수술 환경에서 정교한 수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설계로 로봇수술 경험이 없는 의료진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사업부문장 이호근 전무는 "레보아이가 베트남 보건부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적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빠르게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베트남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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