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페어이노(FAIRINO) 국내 총판 아미쿠스 SF AW 2025 참가, 로봇 무게 10kg 이하 조선용 협동로봇 공개 기대

페어이노 용접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 / 사진. 아미쿠스
협동로봇 신흥강자 ‘페어이노’
전 세계에서 가장 가격 대 성능비가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 페어이노(FAIRINO)가 아미쿠스(AMICUS)와 한국 내 총판(Exclusive Distributor) 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 협동로봇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의 신흥 로봇 메이커 페어이노는 모터와 감속기를 주로 제작하는 기업이었으나, 중국 EC 대기업 ALIBABA의 출자를 받아 협동로봇 제조를 시작해 중국 내 글로벌 자동차 생산라인 채용과 더불어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 협동로봇 제작업계의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팔레타이징 작업을 수행하는 페어이노 협동로봇 / 사진. 아미쿠스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
페어이노 협동로봇과 타사 로봇의 가장 큰 차이는 가격이다. 페어이노는 기어박스나 서보모터 등의 모든 주요 컴포넌트를 자체적으로 제조하고 있어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실현했다.
페어이노 한국 총판인 아미쿠스(AMICUS)에 따르면, 페어이노의 협동로봇은 국내 메이커의 동일 라인업 협동로봇과 비교해 절반 이하의 압도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아미쿠스 관계자는 “협동로봇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고객 입장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어 협동로봇 진입 장벽을 허물어 로봇 자동화 실현에 공헌한다”라고 전했다.
풍부한 라인업 구축
페어이노 협동로봇의 주요 제품라인은 FR시리즈로, 가반하중 3, 5, 10, 16, 20, 30㎏의 총 6개 라인업을 갖추고 용접, 팔레타이징, 픽앤플레이스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에 적용되고 있다.
FR시리즈는 ±0.02~±0.05㎜의 반복정밀도를 갖춰 정밀 포지셔닝 제어가 가능해 특히 정밀한 조립 작업 및 부품 검사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복잡한 작업에서도 반복적으로 정확하게 작동시킬 수 있어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하며, 센서와 비전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세밀한 힘 조절과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부품의 섬세한 취급과 고도의 조립, 이상 검지가 가능하다.

페어이노 협동로봇은 가반하중 3~30kg까지 지원한다. / 자료. 아미쿠스
사용자 편의성 강화
페어이노 협동로봇은 유저친화적 인터페이스를 채용해 터치패널이나 마우스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손으로 움직여 모션 위치를 지정하는 다이렉트 티칭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협동로봇을 취급하지 않았던 초보자도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아이콘 선택이나 드래그&드롭으로 기본적인 조작과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해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미쿠스 관계자는 “개인차는 있겠지만 1시간 만에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기존 로봇보다 간단히 사용할 수 있어 티칭에 들어가는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본으로 티칭에 필요한 기본 소프트웨어가 컨트롤러에 포함돼 있어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스크류 체결 애플리케이션 / 사진. 아미쿠스
높은 개방성으로 FR 생태계 구축
페어이노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통합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FR+’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협동로봇과 기존 주변기기를 손쉽게 연동해 자동화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도 로봇과 주변기기를 쉽게 통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멀티 시나리오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 자동화 셋업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FR+플랫폼 내에서 로봇과 그리퍼, 센서, 비전 등의 주변기기, 프로세스를 제어해 이종 장비 간 원활한 통신과 동기화를 지원하며, 신규 기술 및 응용 프로그램을 새롭게 적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다.
페어이노 국내 총판 아미쿠스, 공급 첫 해 세자릿 수 판매량 달성
가격 경쟁력, 편리성, 통합 생태계 플랫폼, 높은 정밀도를 갖춘 페어이노의 협동로봇은 한국 총판인 아미쿠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앞서 페어이노는 아미쿠스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협동로봇 시장경쟁에 뛰어들었다. 2013년 설립된 이래 스마트팩토리에 적합한 산업용 로봇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아미쿠스의 이상범 대표는 대우조선해양에서 로봇R&D 업무를 담당하며 2012년 여수 엑스포 당시 대우조선해양로봇관을 총괄하기도 한 로봇 분야의 전문가이다.
아미쿠스는 페어이노의 한국 총판으로서 국내 유통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트러블 발생 시 예비기를 제공해 생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리 또는 교체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조선 용접 겨냥한 신기종 예고
아미쿠스 관계자는 페어이노가 국내 조선 용접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로봇 자체 무게 10㎏ 이하의 초경량 협동로봇을 개발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어이노는 용접 작업에 있어 다양한 설치 장소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팔에 마그네트를 적용하는 옵션을 제공하며, 카메라를 통한 용접 포지션 확인 등 용접 작업자가 간편하고 빠르게 티칭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페어이노는 한국 총판인 아미쿠스를 통해 올해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부스번호 D400)’에서 다양한 FR시리즈와 협동로봇 데모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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