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병동에 필요한 물품 로봇이 이송...의료진 업무 부담 대폭 감소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대규모 물류 이송 로봇을 도입했다 / 사진. 삼성창원병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로봇 물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일(화) 밝혔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병원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진료재료 공급관리 시스템(SMART)’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이번 스마트 로봇 물류 시스템 도입은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통한 물류 혁신의 일환으로, 로봇이 병원 내 물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는 실증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
삼성창원병원은 병원에 도입한 스마트 로봇 물류 시스템은 대규모 물류 이송 로봇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부산·울산·경남 병원 중 최초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직원이 직접 무거운 카트를 끌고 병동을 오가며 물품을 운반했지만, 이제는 물품을 카트에 채워두기만 하면 로봇이 병동까지 스스로 운송한다.
로봇은 병원 내 다양한 인프라와 연동되어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스크린도어를 통과하며, 장애물과 사람을 인식해 충돌을 방지한다.
삼성창원병원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물류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의료진이 물품 관리에 소요하던 시간을 줄여 환자 치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대규모 물류 이송 로봇은 다양한 진료 재료와 많은 물동량을 처리해야 하는 병원 환경에 적합하다. 특히, 기존의 많은 병원에서 도입했던 소형 로봇과 비교해 대량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운송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