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향후 의학 및 치료 분야 적용 기대

NTU 연구팀이 개발한 소프트 로봇 / 사진.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이하 NTU)는 최근 NTU 연구팀이 자기장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는 알갱이 크기의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로봇은 약물 전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TU 기계항공공학부(MAE)의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이 소프트 로봇은 최대 네 가지 서로 다른 약물을 운반하고 원하는 순서와 용량으로 약물을 방출할 수 있는 미세 로봇의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NTU에 따르면, 기존의 소프트 로봇은 최대 세 가지 약물만 운반이 가능하며, 방출 순서 역시 프로그래밍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로봇의 경우 약물 운반 및 방출 기능이 향상돼 환자의 치료 효과를 개선함과 동시에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NTU 연구팀은 본 연구 이전에 자석으로 조작할 수 있는 미세 로봇 개발을 성공해 좁은 공간에서 수영하고 작은 물체를 잡는 등의 복잡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향후 의학 및 치료 분야에 큰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NTU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알갱이 크기의 로봇이 어떻게 약물 전달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라며, “향후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과학 저널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