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초격차 로봇 4개사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

2024 로보월드 '로봇 스타트업 Innovatiojn Day' 기념사진 / 사진. KAIST GCC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이하 KAIST GCC)는 지난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4 로보월드' 행사 기간 중 한국로봇산업협회(KAR)와 협력해 '로봇 스타트업 Innovation Day(초격차 로봇 IR행사)'를 이벤트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기업이 2차 현장 발표를 진행했으며, 그 중 초격차 로봇 분야의 4개 기업(폴라리스3D, 다임리서치, 서울다이나믹스, 이스턴기어)가 최종 선정됐다.

2024 로보월드 중 진행된 '로봇 스타트엄 Innovation Day'에서 폴라리스3D가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KAIST GCC
발표 결과, 초격차 로봇 기업 폴라리스3D가 대상을 수상해 상금과 함께 2025 로보월드 전시 부스 무료 제공 혜택을 받았으며, 다임리서치가 최우수상, 서울다이나믹스가 우수상, 이스턴기어가 장려상을 수상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사진. KAIST GCC
KAIST GCC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초격차 로봇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IR 행사와 같은 다양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초격차 사업의 글로벌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AIST GCC는 2024 로보월드에서 '초격차 사업 특별관' 부스를 운영했다. KAIST GCC는 2015년 설립 이래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 사업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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