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로봇을 통환 수확 자동화로 생산성 향상과 농가 부담 저감

사진. AGRIST
AI와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패키지를 판매하는 일본의 농업 스타트업 기업인 AGRIST 주식회사(이하 AGRIST)는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 이와테현 본부'와 연계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수확 로봇으로 비닐하우스 재배 피망의 수확 실증실험을 시작했다. 이 실증실험은 농업종사자들의 원예 생산, 특히 산간지방에 위치한 농가에서 로봇에 의한 수확작 업의 자동화를 실현해 생산성 향상과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AGRIST의 레일 주행식 피망 수확 로봇이 일본 북동지방에 도입되는 것은 처음으로, 이번 실증실험으로 일본의 농업 DX화를 가속시키는 새로운 한 발을 내디뎠다.
AGRIST는 자동화, 로봇 기술로 농업 종사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일본의 농업 스타트업 기업이다. AI를 탑재한 자동 수확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각 지자체, 기업들과 연계해 전국으로 전개하고 있다. AGRIST는 수확 로봇을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 이와테현 본부에 제공했다.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은 최첨단 재배기술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과 수입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AGRIST의 수확 로봇이 비닐하우스에서 실제로 피망 수확 작업을 실시해 성능과 효과를 검증한다.
AGRIST가 개발한 수확 로봇은 AI와 화상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확하기에 적절한 피망을 정확히 식별해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수확 로봇은 비닐하우스 내부의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주행 및 작업을 실시한다. 수확 로봇을 도입함으로써 수확 작업의 자동화를 통해 가장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인 인력부족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수확 작업을 표준화함으로써 품질의 안정화가 기대된다. 작업효율의 향상으로 생산성은 물론, 중노동의 경감으로 인해 농업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진다.
AGRIST는 이번 실증 실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종류의 작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로봇의 기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Microsoft의 ‘Copilot’를 활용해 농업에 특화된 AI ‘AGRIST AI’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장래적으로는 AGRIST의 기술을 전국의 농가로 전개해 일본 농업의 DX화를 견인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GRIST의 마스부치 프로젝트 리더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수확 로봇의 도입에 대한 요청을 받았지만 이제야 실증 도입을 시작했다. 북동 지역에서의 도입, 또한 레일 주행식 피망 수확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금번 실증실험은 수확 로봇의 진화를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이후에도 수확 로봇의 성능향상을 통해 농업 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공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업 로봇을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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