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FA 솔루션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AMR 출시 예정

아텐트로봇과 파멕스가 협력해 FA솔루션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AMR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 사진. 아덴트로봇
자율주행 이동로봇(AMR) 전문 개발 기업 아덴트로봇은 최근 FA솔루션 전문 기업 파멕스와 '기술개발 및 제품판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은 경상남도 양산 소재 파멕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아덴트로봇 곽연준 대표, 파멕스 양백철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SMT(Surface Mount Technology) 시장에서 소형 AMR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이 같은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협력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덴트로봇은 동사가 보유한 AMR 기술과 파멕스의 FA솔루션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력으로 국내 SMT 시장은 물론, 향후 멕시코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 시장은 FA 솔루션 및 AMR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두 기업은 추후 진행될 멕시코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덴트로봇 곽연준 대표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패멕스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사의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AMR 시장 점유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파멕스 양백철 본부장은 "아덴트로봇과의 협력으로 FA 솔루션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사의 협력이 국내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덴트로봇은 2018년 설립된 AMR전문 기업으로 시장 니즈를 고려한 카트모드가 적용된 '타스엠'을 출시해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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