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로봇 동작의 음성 안내로 사람을 안심시켜

사진. 미츠비시전기
미츠비시전기와 국제전기통신 기초기술연구소(이하, ATR)가 로봇이 엘리베이터에 승하차 할 때, 로봇의 동작 정보를 엘리베이터에서 음성으로 안내해 이용자에게 안심감을 주는 휴먼 퍼실리티 인터랙션(사람과 건물 설비와의 인터랙션 기능에 대한 연구. 이하, HFI)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오피스 건물이나 상업 시설 등에 청소나 경비, 물류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어 엘리베이터와 제휴함으로써 층간의 이동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술·서비스가 실용화되고 있다. 또한, 사람과 로봇이 엘리베이터에 동승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통해 효율적으로 층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한편, 사람과 로봇이 엘리베이터에 동승할 때 사람이 로봇의 동작을 배려하는게 일반적이지만, 로봇의 동작 정보가 사람에게 전달되지 않아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기 쉽다.
미츠비시전기와 ATR은 사람이 먼저 앞 일을 예측하고 행동해 타인에게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작(인사, 대화 등)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엘리베이터에 로봇이 승하차 할 때 사람에게 동작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HFI 기능을 개발했다. 로봇 혹은 엘리베이터에서 로봇의 동작 정보를 엘리베이터 이용자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미츠비시전기와 ATR이 각각 로봇개발에 힘써왔던 Human-Robot Interaction(사람과 로봇의 관계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 이하, HRI) 기술의 노하우에 힘을 합쳐 엘리베이터에 적용가능한 HFI기능을 미츠비시전기가 개발한 것이다.
미츠비시전기는 이번에 개발한 HFI기능의 음성안내를 이용해 로봇의 동작 정보를 엘리베이터 이용자에게 전달해 효과를 확인하는 실증 실험을 실시했다. 해당 실험은 "엘리베이터에 로봇이 탑승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등 과 같이 로봇이 이동할 때 엘리베이터를 통해 음성안내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고, 실험결과 이용자가 로봇에게 느끼는 호감도가 상승(약 1.25배)되며 안심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츠비시전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기능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제품화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추후 다양한 서비스로봇과 엘리베이터와의 평가를 거듭해 이번 개발로 얻은 음성안내 기능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해당 개발 성과의 세부내용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IEEE RO-MAN 2024(사람과 로봇의 인터랙션에 관한 연구발표를 실시하는 국제회의)에서 8월 29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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