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상장 통해 글로벌 시장 적극 확장한다

사진. 클로봇
국내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클로봇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27일(화) 밝혔다.
클로봇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9,400원에서 1만 900원, 총 공모금액음 292억에서 327억원이다.
클로봇은 오는 9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이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10월 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7년 창업한 클로봇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42억원을 달성하며 2020년부터 4년간 연평균 79%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30여 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차와 사족보행로봇 '스팟(Spot)'으로 유명한 로봇 전문 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 등과는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협력 중이다.
클로봇 김창구 대표는 "산업 전반에 로봇 도입이 확대되면서 로봇의 형태와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클로봇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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