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고카트 시리즈 시장 가치 인정받아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로 유진로봇이 차페크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 사진. 여기에
자율주행 물류로봇 및 토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은 지난 5월 31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 신화리엔리칭 호텔에서 진행된 제10회 ‘차페크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페크상은 로봇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낸 공상과학소설가 카렐 차페크(Karel Capek)의 이름을 따와 차페크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유진로봇은 2017년에 가정용 청소로봇으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고카트(GoCart)’로 기술혁신상을 수상해 2회 수상 기업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고카트는 ▲다중 로봇 관제시스템(FMS) ▲WMS, MES와 연동하는 생산 관리 시스템 ▲자체 개발 및 생산한 3D LiDAR 및 SLAM 등이 탑재돼 기술력과 효용성까지 갖춘 유진로봇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는 “유진로봇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3년 최고의 로봇 제품에 주어지는 상을 또 한 번 수상하게 됐다”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토털 자동화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글로벌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의 신규 스탠다드 모델 ‘고카트 300 옴니(Omni)’와 적재하중 최대 2톤을 자랑하는 ‘고중량 커스텀 AMR’을 연중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 확대로 유진로봇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자유로운 이동과 정확한 주차와 기능을 충족시켜, 다양한 산업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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