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주방뱅크와 전략적 파트너십(MOU) 체결

대성산업 기계사업부와 주방뱅크 MOU 체결식 기념사진. (왼쪽부터) 대성산업 기계사업부 이원호 대표, 주방뱅크 강동원 회장 / 사진. 대성산업
대성산업은 기계사업부가 외식업 전문기업 주방뱅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MOU)를 통해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서비스로봇 시장이 25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양사가 서빙로봇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대성산업 기계사업부는 주방뱅크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자체 로봇 브랜드 ‘대성메티스(METIS)’의 서빙로봇을 포함한 로봇 제품군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주방뱅크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업소용 주방설비와 주방용품일체를 공급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식업종의 창업 컨설팅 전문 업체로 동종업계 1위이다.
대성산업은 주방뱅크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로봇과 POS 시스템, 테이블 오더 시스템, 키오스크 등 주방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통합 패키지를 제공하고, 계열사인 대성 C&S의 전문 주방 세제 및 위생 용품 공급에 협력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력에 대해 "양사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 전략을 추진,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대성산업이 서비스로봇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성과 주방뱅크 모두 관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외식업계에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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