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체코와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 출범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과 체코가 첨단 로봇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6월 18일(목,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CTU)에서 '한국-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Kor
K-극한지 기술 역량 강화

해발 2800m 마운트멜번 정상 관제거점에 설치된 IoET gateway 및 통신 장비 / 사진. 극지연구소
극지연구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협력해 개발한 극한지 스마트관측 시스템이 남극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했다고 지난 2일(목) 밝혔다.
스마트관측 시스템은 남극의 극한 환경에서 원격으로 지진과 기상, 빙하의 움직임 등 5개 분야의 관측자료를 국내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이번에 첫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극지연구소 이주한 박사 연구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백승재 박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최영호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장보고과학기지 인근 관측 거점에 자체 개발한 관측 장비와 극한지 로봇을 IoET(Internet of Extreme Things) 통신 장비에 연결하고, 시스템이 잘 운영되는지 약 두 달간 감시했다.

극한지 통신 및 장비 기술 개발사업 모식도 / 사진. 극지연구소
연구팀은 관측자료의 실시간 수집 여부와 전송 속도, 배터리 수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테스트 결과, 스마트관측 시스템은 IoET 통신을 이용해 최대 50km 떨어진 거리에서 10Mbps 이상의 속도로 자료를 보냈다.
극지는 지구에서 가장 빠르게 기온이 오르는 지역으로 기후변화 연구를 위해 해양, 대기 정보 등의 지속적인 관측이 필요하지만, 현장 접근의 제약과 영하 수십 도까지 떨어지는 극한 환경 탓에 안정적인 연구자료 확보가 어려운 곳으로 꼽힌다.
스마트 관측 시스템은 기지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파악하고 극한지 연구와 탐사 활동의 일부를 무인화함으로써 인명 사고 등 만일의 사태 대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대용량 데이터를 원격ㆍ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빅 데이터를 활용한 파생 연구 기회도 열렸다.
연구팀은 2025년에 1년간 추가 실증을 거친 후, 시스템을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남극내륙 진출로(K-route) 등 다른 극지 연구현장에도 도입해 데이터 수집 빈도와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극지연구소 이주한 미래기술센터장은 “수 년간의 연구와 협력으로 얻은 독자적인 극지 기술이 드디어 실전에서 첫 성공을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극지 연구 선진국들을 넘어설 수 있는 극한지 기술들을 개발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부처 연구사업인 ‘극한지 개발 및 탐사용 협동이동체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과 체코가 첨단 로봇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6월 18일(목,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공과대학교(CTU)에서 '한국-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Kor
□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박상현, 이하 KOAMI)가 대한민국 기계·제조산업 전시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00% 출자하여 설립한 전시전문법인 ㈜코아미메쎄(KOAMI Messe)가 공식 출범했다. 코아미메쎄는 전 코엑스 출신의 전시산업 전문가
사진. LG CNS LG CNS와 두산이 인공지능(AI), 로봇,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행보를 본격화한다. LG CNS는 6월 18일(목)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두산과 'AX&middo
PI 자버 슈미트 글로벌 회장 / 사진. KPA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의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이하 KPA)는 지난 5월 22일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