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Automate 2024'에서 한국관 운영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경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오는 5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화 관련 전시회인 ‘Automate 2024’에 한국로봇관을 운영한다고 2일(목) 밝혔다.
Automate 2024는 1977년 시작된 북미 최대 자동화기술 및 솔루션 전시회로써, 올해 90개국 75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관련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한국로봇관은 ‘Move the world with K-Robot’을 컨셉으로 하여 약 8개 부스(74㎡) 규모의 공동관을 구축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첨단 로봇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로보티즈’, ‘아크네시스템’, ‘포디아이비젼’ 5개사로, 자동화 관련 로봇 제품과 시스템이 전시될 방침이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참여기업의 바이어 발굴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ICT융복합팀, 시카고 무역관과 협업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사전 매칭하고, 홍보자료 제작 및 언론 홍보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금번 전시회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와 참여기업 간 사전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로봇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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