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부산경찰청과의 공조에서 우수한 협업 레퍼런스 제공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이 위험 지역에 선제적으로 투입돼 현장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있다 / 사진. 케이알엠
로봇 및 인공지능(AII) 전문 기업 케이알엠은 4월 9일(화) 부산경찰청이 주관한 화생방테러 대응 통합훈련에 사족 보행 로봇을 투입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훈련은 화생방 및 테러 상황에 대응하고자 유관 기관들이 기술력을 집약하고 서로 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케이알엠의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는 훈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군과 소방, 경찰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훈련에서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는 위험 지역에 선제적으로 투입돼 현장 위험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Vision 60’는 탑재된 5대의 RGB 카메라를 통해 현장 영상의 실시간 중계가 가능하고, CBRNE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및 고폭탄) 센서 탑재를 통해 현장의 유해 가스 및 방사능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이 폭발물 처리반을 지원하고 있다 / 사진. 케이알엠
부산경찰청 측은 이번 훈련은 화생방 발생 시 로봇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며, 현장 지휘관들이 100m 이상 떨어진 지휘 통제실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지휘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테러 대응 작전에 있어 사족 보행 로봇의 도입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케이알엠 박광식 대표는 “부산경찰청과의 협력은 첨단 기술을 통해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사례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이런 우수한 레퍼런스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호평을 통해 본격적인 ‘Vision 60’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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